
[뉴스턴=고인영 기자]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도너츠가 12일 ‘심슨 가족’ 윈터 캠페인의 피날레를 장식할 굿즈를 공개했다. 호머와 마지 캐릭터를 활용한 ‘무선이어폰케이스’로, 단순한 보호 케이스를 넘어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던킨은 이날부터 18일까지 사전예약을 진행하며, 해피오더 앱을 통해 최대 5000원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호머·마지 얼굴 그대로…에어팟 프로 1·2세대 호환
이번에 공개된 ‘심슨 무선이어폰케이스’는 심슨 가족의 대표 캐릭터인 ‘호머’와 ‘마지’의 얼굴 모양으로 제작됐다. 캐릭터의 특징을 생생하게 살린 디자인으로, 에어팟 프로 1세대와 2세대 모두 호환된다.
특히 단순히 이어폰을 보호하는 케이스의 기능을 넘어, 책상이나 선반에 올려두면 감각적인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재택근무와 홈 오피스 문화가 확산되면서 데스크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MZ세대의 니즈를 정확히 겨냥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사전예약 3900원…정가 대비 56% 할인
던킨은 12일부터 18일까지 일주일간 ‘심슨 무선이어폰케이스’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피오더 애플리케이션에서 1만2000원 이상의 제품 교환권을 구매하고 굿즈를 사전 예약하면 5000원 할인을 적용해 3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정가 8900원 대비 56% 할인된 가격이다.
사전예약 기간이 종료되는 19일부터는 전국 던킨 매장에서 1만2000원 이상 제품 구매 시 정가인 8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사전예약을 통해 5000원을 아낄 수 있는 셈이다.
‘심슨 미니파우치 5종’도 동시 출시
심슨 무선이어폰케이스와 함께 랜덤 구성의 ‘심슨 미니파우치 5종’도 12일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전국 던킨 매장에서 1만2000원 이상 제품 구매 시 77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다만 매장별 준비 수량이 한정돼 있어 소진 시 행사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해피오더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윈터 캠페인 ‘홈 포 더 홀리데이’ 마지막 굿즈
이번 무선이어폰케이스는 던킨이 심슨 가족과 함께 진행해온 윈터 캠페인 ‘홈 포 더 홀리데이(Home for the Holidays)’의 마지막 굿즈다.
비알코리아 던킨 관계자는 “유쾌한 ‘심슨 가족’을 테마로 한 윈터 캠페인의 마지막 굿즈로, 캐릭터를 생생하게 디자인한 ‘심슨 무선이어폰케이스’를 놓치지 마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심슨 가족은 미국의 장수 애니메이션으로, 특히 호머 심슨의 도넛 사랑은 유명하다. 던킨도너츠와의 협업이 자연스러운 이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