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2월 2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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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국 대신 펄국?” 공차×농심 파격 콜라보, 29일 드디어 출시

공차코리아 제공

[뉴스턴=고인영 기자] 공차코리아가 농심과 협업해 ‘사리곰탕 펄국’을 12월 29일 출시한다. 지난 11월 선보인 ‘신라면툼바 펄볶이’에 이은 두 번째 협업 제품이다.

사리곰탕 펄국은 1인용 떡국 콘셉트의 시즌 한정 메뉴로, 떡 대신 타피오카 펄과 분모자 펄을 사용했다. 국물에는 사골 추출액을 더해 농심 사리곰탕면의 깊고 진한 맛을 구현했다.

공차는 새해를 앞두고 ‘펄국’이라는 새로운 제품 카테고리를 선보이며 MZ세대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이색 신메뉴에 주목하는 펀슈머 트렌드를 겨냥한 전략이다.

제품에는 대파 플레이크와 계란지단, 어묵이 함께 들어가 시각적 완성도를 높였다. 담백하고 구수한 국물에 쫀득한 펄 식감이 특징이다.

콤보 메뉴 3종 운영

공차는 사리곰탕 펄국과 베스트 음료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콤보 메뉴 3종도 선보인다. △사리곰탕 펄국+블랙 밀크티 △사리곰탕 펄국+망고 요구르트 △사리곰탕 펄국+제주 그린 밀크티+펄 등이다. 단품 주문도 가능하다.

신제품은 내년 2월 28일까지 한정 판매된다.

공차코리아 관계자는 “농심과의 두 번째 협업을 통해 새해를 상징하는 떡국을 이색적으로 풀어낸 신메뉴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색다른 메뉴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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