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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산타복 입으면 2만원’…31일까지 파격 할인”

사진=삼성물산 리조트부문

[뉴스턴=고인영 기자]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오는 31일까지 산타와 루돌프 복장을 착용하고 에버랜드를 찾은 방문객에게 다양한 우대 혜택을 제공하는 ‘크리스마스 코스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완벽한 코스튬 착용 시 종일권 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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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기간 동안 머리띠나 모자부터 상·하의까지 산타 또는 루돌프 콘셉트의 복장을 모두 갖춘 방문객은 에버랜드 현장 매표소에서 종일권을 2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정상 입장료가 성인 기준 약 6만2000원 수준인 점을 고려하면 68% 가량 할인된 파격적인 가격이다.

에버랜드는 행사 기간 크리스마스 마을로 꾸며져 방문객들이 산타와 루돌프가 된 듯한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전용 레일·우선 탑승 등 부가 혜택

코스튬 착용 방문객에게는 입장료 할인 외에도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 알파인 빌리지에 마련된 눈썰매장 ‘스노우 버스터’에는 코스튬 착용 방문객을 위한 전용 레일이 운영돼 보다 빠르게 눈썰매를 즐길 수 있다.
호랑이, 사자, 불곰 등 겨울 맹수들을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사파리월드 와일드 트램에서도 우선 탑승 혜택이 제공된다.

산타와 루돌프 복장으로 액티비티를 즐긴 방문객들은 에버랜드 대표 스낵인 츄러스와 핫도그, 레니라라 훈제소시지를 3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으며, 스노우 버스터 인근 직영 매장에서도 일부 메뉴를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SNS 인증샷 콘테스트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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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기간 사진 콘테스트도 열린다. 산타나 루돌프 복장으로 에버랜드를 방문한 사진을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소셜미디어(SNS)에 게시하면 매주 추첨을 통해 7명에게 에버랜드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10만 솜포인트를 증정한다.

크리스마스 판타지 축제 동시 진행

에버랜드에서는 현재 ‘크리스마스 판타지(X-mas Fantasy)’ 겨울축제가 진행 중이다. 캐럴에 맞춰 약 30분간 화려한 행진이 펼쳐지는 ‘블링블링 X-mas 퍼레이드’를 비롯해, 에버랜드 대표 캐릭터 레니앤프렌즈와 산타, 루돌프, 요정들이 산타마을 이야기를 선보이는 ‘베리 메리(Very Merry) 산타 빌리지’ 공연도 관람할 수 있다.
코스튬 이벤트는 기존 크리스마스 축제와 결합해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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