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할리스, 57년 경력 엄용길 나전칠기 기능장과 협업 ‘자개함 티라미수 케이크’ 16일 사전 예약
▪️ 액운을 깨는 ‘깨먹는 티라미수’…복·기쁨 상징하는 나비 문양 자개함에 보자기·노리개 포장
▪️ 한정 수량 100% 사전 예약제, 12월 26일부터 전국 할리스 매장 픽업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할리스가 전통 나전칠기 장인과 협업한 ‘자개함 티라미수 케이크’를 선보이며 연말 디저트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전망이다. 15일 할리스는 엄용길 나전칠기 기능장과 협업해 제작한 이 제품의 사전 예약을 16일 오전 9시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57년 경력 명장의 손길, 자개함에 담긴 신년 의미
할리스가 이번에 선보이는 ‘자개함 티라미수 케이크’는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레트로 힙’의 대명사로 떠오른 자개를 활용한 제품이다. 국내 최초 에스프레소 전문점이라는 할리스의 헤리티지와 전통 공예의 만남이 눈길을 끈다.
자개함을 제작한 엄용길 기능장은 1968년부터 나전칠기를 시작한 57년 경력의 문화재 기능장이다. 명장의 수공예로 탄생한 자개함에는 전통 문화에서 ‘복’과 ‘기쁨’을 상징하는 나비 문양이 새겨졌다. 꽃 사이를 훨훨 나는 나비의 모습은 2026년 고객들에게 복과 기쁨이 가득하길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
형형색색 빛깔이 아름다운 수공예 자개함은 고급스러운 보자기 가방과 노리개로 포장돼 전통의 의미를 더욱 깊이 느낄 수 있다.
‘깨먹는 티라미수’로 액운 깨기
‘자개함 티라미수 케이크’는 새해의 액운을 깨고 나오길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깨먹는 티라미수’로 기획됐다. 초코판을 동봉된 조개 스푼으로 깨는 재미와 함께, 진한 커피 풍미가 돋보이는 촉촉한 시트에 마스카포네 치즈와 초코 파우더를 더한 티라미수를 즐길 수 있다.
케이크를 다 먹은 후에는 자개함을 액세서리나 명함 등을 보관하는 소품함으로 재활용할 수 있어 실용성도 갖췄다.
한정 수량, 100% 사전 예약제로만 구매 가능
할리스의 자개함 티라미수 케이크는 한정 수량으로 출시되며, 100% 사전 예약으로만 구매할 수 있다. 예약은 16일 오전 9시부터 할리스 앱을 통해 진행되며, 제품 픽업은 26일부터 전국 할리스 매장에서 가능하다.
할리스 관계자는 “다가오는 신년, 액운을 깨고 좋은 일만 가득하라는 의미를 담아 전통 나전칠기 장인과 협업한 ‘자개함 티라미수 케이크’를 기획했다”며 “MZ세대에게 재평가받고 있는 전통과 어우러진 할리스의 신년 한정 케이크와 함께 연말연시를 의미 있고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