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턴=고인영 기자] CJ올리브영이 연간 고객 구매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2025 올리브영 어워즈’ 수상작을 발표하고, 11월 30일부터 12월 6일까지 대규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올리브영 어워즈는 부문별 인기 상품을 선정해 발표하는 연말 트렌드 결산 행사로, 지난해 10주년을 맞으며 뷰티·웰니스 산업의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1억8천만 건 구매 데이터 분석…40개 부문 166개 상품
올리브영은 2024년 7월 1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 1년간 축적된 1억8천만 건의 고객 구매 데이터와 카테고리별 최신 트렌드를 종합 분석해 총 40개 부문, 166개의 K뷰티·웰니스 상품을 선정했다.
이번 어워즈는 국내 37개 부문, 글로벌 3개 부문으로 구성됐다. 변화하는 트렌드와 고객 니즈를 반영해 시상 부문을 대폭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신규 부문 추가…’셀프뷰티’·’라이프스타일’ 등 4개 부문 신설
올해는 새로운 뷰티·웰니스 트렌드를 반영한 신규 부문이 대거 추가됐다.
집에서 스스로 관리하는 ‘홈케어’ 트렌드에 맞춰 셀프뷰티 부문을 신설했고, 개인의 취향을 우선으로 고려해 상품을 선택하는 ‘취향 소비’ 경향을 반영해 패션·취미·리빙용품을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 부문을 추가했다.
또한 관리의 영역이 얼굴에서 손까지 확장됨에 따라 핸드케어 부문을 신설했으며, 양치 후 구취를 관리하는 구강애프터케어 부문도 새롭게 도입했다.
글로벌 부문 3개로 확대…해외 150개국 데이터 반영
전 세계적인 K-뷰티 인기가 지속됨에 따라 글로벌 부문은 베스트퍼포머, 라이징, 루키 3개 부문으로 확대 개편됐다.
국내 오프라인 매장의 구매 데이터뿐만 아니라 해외 150개국에서 이용할 수 있는 ‘올리브영 글로벌몰’의 구매 데이터를 두루 반영해 글로벌 트렌드를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11월 30일~12월 6일 ‘올영세일’ 연계 프로모션
올리브영은 어워즈 수상 상품을 더 많은 고객이 경험할 수 있도록 11월 30일부터 12월 6일까지 진행하는 ‘올영세일’과 연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연말을 맞아 선물의 의미를 담은 한정 기획을 중심으로 상품을 구성했다.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은 베스트셀러는 물론 올해 새롭게 선정된 트렌디한 상품까지 대용량, 1+1, 굿즈 증정 등의 한정 상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
국내 부문 수상 전 상품은 일주일간 ‘올리브영 어워즈 특가’로 할인 판매된다.
인기 캐릭터 콜라보 상품 확대
어워즈에서만 볼 수 있는 컬래버레이션 상품도 확대했다. ‘먼작귀’, ‘짱구’, ‘주토피아’ 등 인기 캐릭터부터 ‘엽기떡볶이’, ‘위글위글’ 등 F&B·패션 IP와 협업한 상품을 선보인다.
딜라이트 프로젝트, 레고트, 메디큐브 에이지알 등 8개 브랜드와 함께 진행하는 협업 상품도 주목할 만하다.
외국인 관광객 위한 글로벌 특가도
연말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프로모션도 마련됐다. 외국인 고객 비중이 높은 올리브영 글로벌 관광상권 주요 매장에서는 글로벌 부문 수상 상품을 글로벌 올리브영 어워즈 특가로 선보인다.
연말 결산 특가에서는 올영세일 기간 올리브영이 엄선한 어워즈 외 상품도 할인한다. 특정 일자에 받을 수 있는 4종 쿠폰팩과 매일 운영하는 선착순 쿠폰, 세일 전 지급하는 사전 쿠폰 등 다양한 쿠폰 혜택도 준비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어워즈는 한 해 K뷰티의 성장을 이끈 브랜드와 인기 상품을 총망라하고 주목할 만한 카테고리별 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 행사”라며 “K-뷰티 대표 플랫폼으로서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모션과 트렌드 분석을 통해 고객들이 새로운 브랜드를 발견하고 경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