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솔사계’를 통해 인연을 맺은 23기 옥순과 미스터 강 커플이 결혼 준비에 들어갔다.
23기 옥순은 지난 5일 개인 SNS에 “사진 찍을 땐 뻔뻔해져야 하는데 말이지”라는 글과 함께 미스터 강과의 데이트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평범한 커플 사진처럼 보였지만, 미스터 강이 남긴 댓글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스드메로 시작해서 장사랑으로 끝난 날”이라는 글을 남기며 결혼 준비의 첫 단계인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스드메) 준비에 돌입했음을 알렸다. 이후 팬들의 축하 댓글이 이어졌고, 옥순은 “감사합니다”라고 답하며 결혼 준비 사실을 사실상 인정했다.
■ ‘나솔사계’ 최종 커플…현실 커플로 이어져
두 사람은 SBS PLUS,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방송에서 최종 커플로 선택된 이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현커(현실 커플)’임을 공개적으로 밝혀왔다.
지난해 10월 방송 이후 꾸준히 함께하는 모습을 SNS를 통해 공유하며 관계를 이어왔고, 약 석 달 만에 결혼 준비 소식을 전하며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 방송 당시 ‘왕따 논란’…시간 지나며 분위기 반전
이번 결혼 소식은 방송 당시 불거졌던 논란을 지나 전해졌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23기 옥순은 프로그램 방영 중 일부 출연자들과의 갈등 장면이 공개되며 ‘왕따 논란’에 휩싸였고,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엇갈렸다.
프로그램 종영 이후에도 관련 발언과 해석이 이어졌지만, 두 사람은 외부 논란과 무관하게 공개 연애를 이어가며 관계를 굳건히 해왔다. 이러한 행보가 이번 결혼 소식과 맞물리며 팬들의 응원도 더욱 커지고 있다.
■ “유일한 현커다운 엔딩” 팬들 축하 쇄도
결혼 준비 소식이 알려지자 팬들은 “논란을 딛고 진짜 결실을 맺었다”, “유일한 현커다운 엔딩”이라며 축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방송을 넘어 실제 인연으로 이어진 커플이라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는 분위기다.
방송 속 인연이 현실의 결혼으로 이어진 23기 옥순과 미스터 강 커플이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