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2월 2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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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플레이스, ‘붉은 말의 해’ 굿즈 승부수…키티버니포니와 ‘해피 포니’ 협업

  • 완판 경험이 만든 재회…2026년 첫 라이프스타일 굿즈 전략

 

출처 = 투썸플레이스

[뉴스턴=고영우 기자] 투썸플레이스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키티버니포니(Kittybunnypony)와 손잡고 한정판 굿즈 컬렉션 ‘해피 포니(Happy Pony)’를 선보였다. 지난해 첫 협업에서 출시 열흘 만에 완판을 기록한 이후, 고객 반응을 바탕으로 카테고리를 대폭 확장해 다시 한 번 굿즈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협업은 단순 캐릭터 굿즈를 넘어, 일상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새로운 시작’과 ‘활기찬 한 해’라는 메시지를 담은 조랑말 모티브 패턴을 투썸플레이스 특유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소장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다.

 

‘해피 포니’ 패턴으로 풀어낸 새해 무드

‘해피 포니’는 키티버니포니가 말의 해를 기념해 디자인한 패턴으로, 경쾌한 조랑말 일러스트와 컬러 조합이 특징이다. 투썸플레이스는 여기에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더해 카페 공간은 물론 집과 사무실에서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굿즈 라인업을 완성했다.

특히 지난해 협업 당시 재출시 요청이 이어질 정도로 반응이 뜨거웠던 만큼, 올해는 단일 아이템이 아닌 ‘선물 세트로도 활용 가능한 구성’을 염두에 두고 제품군을 넓혔다는 점이 눈에 띈다.

 

컵홀더 키링부터 무드등까지…확 넓어진 라인업

이번 굿즈 컬렉션은 △컵홀더 키링(3종) △무드등 △핸들 플레이트(2종) △머그(2종) △텀블러(3종) 등으로 구성됐다.

가장 주목받는 아이템은 ‘투썸 x 키티버니포니 포니 컵홀더 키링’이다. 포니 인형 형태의 키링 안에 리유저블 컵홀더를 수납할 수 있도록 설계해, 디자인과 실용성을 동시에 만족시켰다. 붉은 말의 해를 상징하는 레드 컬러를 비롯해 화이트, 블랙 등 총 3가지로 출시됐다.

이 외에도 인테리어 포인트로 활용 가능한 무드등과 테이블웨어 제품들이 포함돼, 카페 굿즈를 넘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협업의 성격을 더욱 분명히 했다.

 

“굿즈는 경험”…투썸의 새해 전략

투썸플레이스는 이번 협업을 통해 ‘카페에서 끝나는 브랜드’가 아닌, 일상 전반으로 확장되는 경험을 강조하고 있다. 단순히 마시는 커피를 넘어, 쓰고·꾸미고·선물하는 순간까지 브랜드 접점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경쾌한 에너지와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은 굿즈를 준비했다”며 “지난 협업에 대한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올해는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 위주로 라인업을 확장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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