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턴=고영우 기자] 배스킨라빈스가 미국 오리지널 스타일의 레시피를 적용해 원료의 풍미를 극대화한 신메뉴 ‘더블 쉐이크(Double Shake)’를 전격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우유 비중 낮추고 아이스크림 늘린 ‘압도적 꾸덕함’
이번에 출시된 ‘더블 쉐이크’는 쉐이크를 한층 깊고 진하게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개발됐다. 기존 쉐이크와 가장 큰 차이점은 ‘질감’이다. 미국 정통 레시피를 기반으로 우유 사용 비중은 과감히 줄이고 아이스크림의 비중을 대폭 높여, 빨대를 타고 올라오는 묵직하고 꾸덕한 텍스처를 구현했다.
특히 미국 전용 장비를 도입해 고품질 원료들을 최적의 밸런스로 조합함으로써 쉐이크 특유의 바디감과 균형감을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한 모금만으로도 아이스크림 고유의 풍미가 입안 가득 퍼지는 경험을 선사한다.
생과일과 프리미엄 원료의 조화… ‘더블 & 클래식’ 6종 구성
신제품은 두 가지 맛의 시너지를 느낄 수 있는 ‘더블 플레이버’와 기본에 충실한 ‘클래식 플레이버’ 등 총 6종으로 구성되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먼저 ‘딸기&바나나’는 인위적인 시럽 대신 신선한 생딸기와 생바나나를 통째로 사용해 과일 본연의 싱그러운 풍미와 자연스러운 단맛의 조화를 완성했다. 또한 ‘초콜릿&바나나’는 풍미가 깊기로 유명한 프랑스산 코코아의 기분 좋은 쌉싸름함에 달콤한 생바나나를 듬뿍 더해 한층 고급스러운 디저트의 맛을 구현해냈다.
이와 함께 출시된 ‘클래식 4종(딸기, 초콜릿, 바나나, 바닐라)’ 역시 각 플레이버가 가진 고유의 가치를 극대화했다. 핵심 원료를 아낌없이 투입해 원재료의 풍미를 입안 가득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이는 기존 쉐이크에서 경험하지 못한 압도적인 만족감과 깊은 풍미를 선사한다.
인천공항 T2 SKY점 등 주요 거점 매장 우선 출시
‘더블 쉐이크’는 최근 오픈해 화제를 모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T2) 스카이(SKY)점을 포함해 청담점, 워크샵, 100 플레이버(Flavor) 등 특화 매장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다. 배스킨라빈스 측은 해당 매장들을 시작으로 향후 전국 매장으로 판매처를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기존 쉐이크보다 훨씬 더 진하고 풍부한 맛을 갈망하던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미국 본토의 진한 감동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더블 쉐이크와 함께 달콤한 휴식을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