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2월 2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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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찜 특가’ 오픈…“일본 3만원·동남아 6만원대” 역대급 할인 시작

[뉴스턴=고영우 기자] 제주항공이 1년에 단 두 번 진행하는 연중 최대 항공권 할인 축제, ‘찜(JJIM) 특가’를 3일부터 순차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일본 노선을 편도 총액 3만 원대에 구매할 수 있는 등 파격적인 가격으로 여행객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제주항공은 국내선은 3일 오전 10시부터, 국제선은 4일 오전 10시부터 예매를 시작해 오는 10일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가 항공권의 탑승 기간은 국내선의 경우 3월 1일부터, 국제선은 3월 29일부터 10월 24일까지로, 봄나들이부터 가을 여행까지 미리 준비할 수 있는 최적의 시기다.

국내선 1만 3천원·일본 3만 5천원부터…유류세 포함 ‘총액’

이번 찜 특가의 가장 큰 매력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를 모두 포함한 ‘편도 총액’ 기준의 저렴한 운임이다. 주요 노선별 최저 운임을 살펴보면 국내선은 1만 3,600원부터 시작하며, 국제선의 경우 일본 노선 3만 5,300원, 중화권 4만 1,300원, 동남아 6만 4,700원, 몽골 6만 3,700원, 사이판 9만 5,300원부터 구매가 가능하다.

이는 평소 가격 대비 매우 저렴한 수준으로, 특히 일본이나 동남아 여행을 계획 중인 소비자들에게는 놓칠 수 없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자세한 스케줄과 가격 정보는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창립 21주년 기념 ‘3+1’ 이벤트…“4명 예약 시 1명 무료”

올해는 제주항공 창립 21주년을 맞아 특별한 이벤트가 추가됐다. 국제선 항공권을 4명이 예약할 경우, 그중 1명의 항공 운임을 무료로 제공하는 ‘3+1’ 행사다. 해당 이벤트는 매일 선착순 21명, 프로모션 기간 총 147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단, 무료 혜택은 항공 운임에만 적용되므로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는 별도로 결제해야 하며, 중국 노선은 이벤트 대상에서 제외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단체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선착순 기회를 노려볼 만하다.

“위탁 수하물 0kg” 주의…사전 구매 활용 필수

파격적인 가격인 만큼 주의해야 할 점도 있다. 찜 특가 항공권은 무료 위탁 수하물이 제공되지 않는다. 기내에는 3면 합계 115cm 이내, 무게 10kg 이하의 휴대 수하물 1개만 반입할 수 있다. 짐이 많은 여행객이라면 항공권 예매 시 ‘사전 수하물 구매’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제주항공의 ‘골프·스포츠·펫 멤버십’ 등 부가서비스 혜택을 활용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다양한 노선과 합리적인 운임으로 이번 찜 특가를 선보이게 됐다”며 “항공권 할인과 함께 제공되는 숙박, 관광, 면세 등 각종 제휴 혜택을 꼼꼼히 챙겨 부담 없는 여행을 계획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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